대전 자궁경부 이형성증 한의원
자궁경부 이형성증 — 대전점 원장 코멘트
결과를 듣고 오시면 진료에 들어가기 전에 흔한 오해부터 하나씩 짚습니다. 이형성증은 암이 아니라 그 전 단계의 변화이고, 지켜보자는 말은 내버려 두라는 뜻이 아니라 몸이 회복할 틈을 두고 정해진 때에 다시 본다는 뜻이며, 한약으로 이미 달라진 세포를 없앤다고 말씀드리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다음 생활을 두 묶음으로 나눠 여쭙습니다. 잦은 야근과 모자란 잠, 오래 이어진 긴장처럼 몸을 지키는 힘을 깎는 쪽과,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잦은 술자리, 오래 앉아 지내는 습관처럼 아랫배에 눅눅한 열을 쌓는 쪽입니다.
대전점에서는 맥을 짚고 생활 이야기를 들어 두 쪽 가운데 어디가 무거운지 가리고, 정기를 북돋는 처방과 습열을 걷는 처방의 비중을 정하며, 다음 확인 일정은 그대로 둔 채 그 사이를 채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