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후보약 한의원
산후보약 — 대전점 원장 코멘트
먹을 것을 고르기보다 지금 무엇을 확인할 때인지를 앞에 둡니다. 출산 직후에는 오로의 양과 빛깔, 열이 오르는지를, 몇 주가 지나면 붓기와 관절의 시큰함을, 그 뒤로는 기운이 돌아오는지와 마음이 어떤지를 봅니다.
같은 시기라도 몸이 기운 쪽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밤잠이 끊겨 낮에도 무겁고 쉽게 지치는 쪽, 손발이 붓고 마디가 시큰한 쪽, 오로가 길게 이어지고 아랫배가 묵직한 쪽입니다. 대전점에서는 이 가운데 무엇이 두드러지는지 가린 뒤, 대개 남은 것을 내보내는 일을 먼저 하고 비워진 기혈을 채우는 일로 넘어가며 한약과 침·뜸을 씁니다. 두 일을 한꺼번에 하지 않는 것은 서로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젖을 먹이고 계시면 그 영향까지 헤아려 처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