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질염 한의원
질염 — 대전점 원장 코멘트
씻는 방법을 바꿔도 되풀이된다면, 분비물의 빛깔과 끈적임, 냄새, 가려움 네 가지가 저마다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월경 주기 위에 겹쳐 봅니다. 배란 무렵에는 맑은 분비물이 늘 수 있어 한 번의 모습으로 단정하지 않고, 며칠 사이 평소 상태로 돌아오는지도 확인합니다.
되풀이되는 모양도 나눕니다. 누렇고 진하며 냄새가 짙으면 아래에 습열이 몰린 쪽, 맑고 묽은 분비물이 오래 흐르고 쉽게 지치면 기운이 약해 진액을 붙들지 못하는 쪽, 과로나 관계 뒤마다 도지고 밤에 가려움이 심하면 몸을 지키는 정기가 얕아진 쪽으로 봅니다.
대전점에서는 맥을 짚고 이야기를 들어 세 갈래의 비중을 가린 뒤 처방을 정하고, 처방받아 드시는 약이 있으면 이름을 확인해 한약을 곁들일 때와 복용 간격을 함께 맞춥니다.
